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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선관위가 싸이월드 도토리 기부 행위를 선거법 위반이라고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최근 이명박 후보 인터넷 팬클럽이 회원들에게 도토리를 제공한 것에 대해 선거법 위반이다,아니다 논란이 있었습니다.

다만 지급대상이 소액이고 대상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제공자에게 '경고' 조치만 내렸답니다.

재미있는 것은 그냥 주는 건 선거법 위반이지만 팬클럽에 가입해서 게임 등으로 도토리를 받는 건 문제 없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선관위에서 보내온 보도자료로 갈음하렵니다.(성의없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이해해주삼.오늘 이회창 총재 출마 때문에 좀 정신이 없어서...ㅡㅡ;;;)

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李宙興)는 제17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의 팬클럽 회원 97명에게 사이버머니(도토리) 800개(8만원 상당)를 제공한 운영자 A씨를 11월 6일 경고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제17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인 ○○○의 팬클럽 운영자로서, 특정 대선 예비후보자의 영문이니셜이 포함된 팬클럽을 통해 도토리를 무료로 나눠줌으로써 특정 후보자가 주는 으로 추정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를 제공하고, 또한 대통령선거가 임박한 금년 7월부터 제공하기 시작하는 등 제3자의 기부행위제한규정을 위반하였다.


다만, 선관위는 지급대상이 제한적이고 위법비용이 소액인 점 등을 감안하여 경고조치 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도토리를 받은 자에 대해서는 단순히 팬클럽에 가입하여 게시글을 올리거나 팬클럽사이트에 게시된 무료게임을 이용한 대가로 도토리를 받는선거에 관하여 주는 것으로 인식하고 받았다고 보기 어려워 조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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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라마녀